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1사 만루 넥센 선발투수 최원태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원태,'1회가 힘드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0 18: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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