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후 클리닝 타임 때 한화 김태균의 86경기 연속출루 신기록 달성 기념 시상식에서 넥센 선수들이 도열해 있다. / eastsea@osen.co.kr
김태균에게 축하 보내는 넥센 선수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1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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