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몸 맞는 공에 어필하는 삼성 김한수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19: 1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LG 공격 2사 1루 상황 LG 유강남이 삼성 선발 레나도의 공에 몸을 맞고 출루하자 삼성 김한수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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