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2루 두산 최주환의 동점 투런홈런에 KIA 양현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동점 투런홈런 허용하는 양현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2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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