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이형종이 몸쪽 높은 공에 놀라 피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몸쪽 높은 공에 놀라는 LG 이형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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