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 없는 수비 보여준 삼성 야수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2 21: 24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상황 LG 정성훈의 뜬공 타구를 삼성 유격수 이원석이 잡아낸 뒤 중견수 박해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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