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 경기, 김지현이 11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고 있다. /jpnews@osen.co.kr
3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지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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