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 경기, 김지현이 10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지현 '파 세이브 후 기분좋은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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