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 경기, 안수빈이 8번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안수빈, 필드 위 패셔니스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3 12: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