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CC에서 열린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 경기, 허윤경이 16번홀 버디 퍼팅을 놓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버디 노리는 허윤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3 1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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