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ITF 명예총재 등 북한 주도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이 2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ITF 태권도 시범단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한국 도착한 北 태권도 시범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23 1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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