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경기에 앞서 두산 김성배와 롯데 이대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반갑게 인사 나누는 김성배-이대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4 1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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