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시작 전 참전용사들 및 선수들 한국전쟁 전사한 전우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6.25전쟁 67주년' 그 날을 기억하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4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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