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 이지하, 최정원, 남경주가 2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송일국-이지하-남경주-최정원, '두 부부의 거리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7 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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