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무사 주자 1,3루 kt 로하스의 투수 앞 내야 안타때 한화 선발 김재영이 공을 찾고 있다./ rumi@osen.co.kr
김재영,'공을 너무 늦게 찾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7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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