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하주석, '뜬 공 쉽지 않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19: 03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이진영의 뜬 공 타구를 처리한 한화 3루수 강경학과 2루수 하주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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