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마수걸이 홈런포 축하하는 kt 김진욱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19: 24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선제 솔로포를 날린 kt 로하스가 김진욱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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