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1,3루 KIA 서동욱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최형우가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형우,'나도 홈 밟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8 19: 27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