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한 배영수,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19: 49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kt 이해창에게 달아나는 좌중간 투런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배영수가 아쉬워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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