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제16회 마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서 손범수와 진양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손범수-진양혜 부부,'미쟝센 단편영화제 사회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29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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