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로 위기 넘기는 한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19: 49

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t 박기혁의 병살타 때 한화 유격수 하주석이 주자 정현을 포스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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