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만루 상황 한화 대타 최진행에게 추격의 2타점을 허용한 kt 투수 주권과 포수 이해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주권-이해창 배터리, '실점은 잊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21: 04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