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1사 KIA 신종길이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리며 KIA타이거즈 역대 한경기 최다안타를 달성하고 있다.(종전 26안타/99년 4월 25일 광주 한화전)/ rumi@osen.co.kr
신종길,'팀 역대 한경기 최다안타도 넘어섰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9 21: 1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