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KIA가 선발 팻딘이 8이닝 1실점으로 막고 프로야구 역대 신기록 타이인 29개의 안타를 쏟아낸 화력을 앞세워 22-1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넥센과의 경기가 취소된 NC를 밀어내고 단독 1위에 올랐다./ rumi@osen.co.kr
KIA,'삼성 22-1 대파 '스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9 2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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