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오재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우람이 오재일을 삼진으로 막아낸 후 하주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정우람,'8회 위기 넘겼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30 21: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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