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에, SK 트레이 힐만 감독이 타격연습을 돕기 위해 볼을 던져주고 있다. / rumi@osen.co.kr
힐만 감독,'타격 연습을 위해 직접 볼 던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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