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2사 SK 최정이 다리에 삼성 선발 우규민이 던진 볼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최정,'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1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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