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루 SK 이재원이 삼성 선발 우규민이 던진 볼에 몸을 맞고 있다./ rumi@osen.co.kr
이재원,'악! 나도 볼 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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