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삼성 나원탁의 유격수 앞 땅볼때 SK 유격수 나주환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rumi@osen.co.kr
나주환,'빗속에서도 안정적인 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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