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무사 주자 2루 SK 이재원의 번트때 2루 주자 나주환이 런다운에 걸리고 있다. / rumi@osen.co.kr
나주환,'최대한 시간을 끌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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