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무사 주자 1루 SK 최정이 좌중월 선취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시즌 29호. / rumi@osen.co.kr
최정,'30홈런에 하나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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