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루 삼성 구자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주한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주한,'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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