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2루 삼성 조동찬이 번트를 대고 있다. 이 번트때 포수의 야수선택으로 조동찬도 출루하고 3루에도 이성규가 세이프 되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 rumi@osen.co.kr
조동찬,'번트! 이것으로 9회 무사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20: 5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