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만루 삼성 이원석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성규가 덕아웃에서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한수 감독,'드디어 역전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21: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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