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2루 SK 한동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장필준,'반드시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1 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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