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찾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2 18: 17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할리우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감독 존 왓츠가 인사말을 준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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