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 경기에 앞서 서울 열혈팬 김은하수 양이 데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서울 열혈팬 김은하수 양, '데얀과 즐거운 시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2 1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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