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제6대 총재 이취임식에서 연맹기를 흔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배구 연맹기 흔드는 조원태 제6대 총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3 12: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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