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배구연맹(KOVO) 제6대 총재 이취임식에서 연맹기를 흔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조원태 KOVO 총재 취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3 12: 1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