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를 차지한 에이핑크 보미-손나은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SBS MTV '더 쇼' 생방송에서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에이핑크 보미-손나은,'우리가 1위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04 19: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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