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두산 에반스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전형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에반스, '백투백 솔로포로 한점 더 달아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4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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