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수비를 마치고 두산 박세혁, 장원준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세혁-장원준, '지금처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5 19: 43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