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SK 한동민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KIA 두번째 투수 김종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KIA 두번째 투수 김종훈,'1군 복귀전서 1이닝 4실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5 20: 2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