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1사 2,3루 KIA 나지완의 동점 희생타때 SK 최정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최정,'12-1..12-13 보고도 믿기지 않은 상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5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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