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박건우, '행운의 적시타가 될줄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05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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