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만루 SK 나주환이 역전 3타점 3루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역전타 나주환,'짜릿한 하이파이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5 22: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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