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프레스콜에서 배우 진경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진경, '기분 좋은 소극장 공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06 15: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