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공필성 코치와 kt 오승택이 포옹을 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오승택-공필성 코치,'스승과 제자의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7.06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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