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2,3루 넥센 박동원이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박동원,'시작부터 거침없이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06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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