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06 19: 50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KIA 최원준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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